무의식 그러나 이제우 2019. 3. 18. 00:43 처음에는 바보같이 너무 좋았는데.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. 두렵다. 나는 자신없이 시작했는데. 이 공간조차도 정들지 못해서 아직 낯설어. 괜찮은 줄 알았는데. 그런 척했나보다.나는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무 '무의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기억을 찾아냈다. (0) 2019.08.19 살아있음에 있어 (0) 2019.04.14 한 여름 밤의 꿈 (0) 2019.03.18 3월 (0) 2019.03.12 외로움 (0) 2018.08.11 '무의식' Related Articles 밤의 기억을 찾아냈다. 살아있음에 있어 한 여름 밤의 꿈 3월